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시아-리투아니아 관계 (문단 편집) === 21세기 === [[소련 해체]] 및 독립 이후 친서방정책으로 러시아와 갈등이 있으며 2004년에 [[유럽 연합]]과 [[북대서양 조약 기구]]에 가입했다. 2008년에 [[남오세티야 전쟁]]에는 [[조지아]]를 지지하면서 러시아와 갈등이 있었고, 러시아와 경제적 교류는 활발하지만 그러면서도 역사적인 이유 때문에 반러감정은 강하다. 그렇지만 라트비아나 에스토니아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러시아와의 갈등이 적은 편이다. 이는 [[라트비아]]와 [[에스토니아]]의 러시아인이 인구의 1/4 가까이를 차지하는 것과는 달리 러시아인 비율이 5% 안팎으로 적은데다가 에스토니아와 라트비아가 러시아 본토와 국경을 접하고 있고 러시아령으로 편입된 지역이 있는 것과 달리 러시아 본토와도 직접적인 국경을 접하지 않고 본토 및 [[칼리닌그라드]]로 편입된 지역이 없어서 국경 분쟁의 소지도 없기 때문이다. [* 스탈린이 [[칼리닌그라드]]를 소련 영토로 병합시켰을때 칼리닌그라드가 옛 발트족의 땅이었다는 이유때문에 리투아니아 소속으로 편입시키고자 했는데 리투아니아 공산당 서기장이었던 안타나스 스니에치쿠스가 거절해서 무산되었다. 만약 군소리 없이 리투아니아 공화국 소속이 되었으면 리투아니아도 러시아인 문제로 골머리를 거하게 썩혔을것이다.] 러시아인들의 인구비율이 적다보니 에스토니아와 라트비아는 1940년 이전에 자국 국적을 가진 주민과 그 후손들에게만 시민권을 자동부여하고 1940년대 이후에 이주해온 주민들은 귀화 과정을 거치게 했지만, 리투아니아는 독립 직후 러시아인들 대부분에게 자동적으로 시민권을 주었기 때문에 러시아인들이 리투아니아인들과 리투아니아 당국에 대해 가지는 불만도 에스토니아나 라트비아의 러시아인들보다는 적어 러시아와의 갈등의 소지가 적은 것이다. 그러나 [[칼리닌그라드]]를 통해 러시아와 접하고 있고 [[쿠로니아 모래톱|쿠로니아 반도]]를 양분하여 갖고 있기에 러시아에 대한 경계감은 역시 강한 편이며, 역사적인 문제나 러시아어 교육 비중 축소와 관련해서 갈등이 있다. [[동부 우크라이나 위기]] 이후 러시아의 공세를 우려한 리투아니아 정부가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2/25/0200000000AKR20150225048800009.HTML?input=1195m|징병제 부활]]을 결정했다. 무작위 추첨제라는 것 같다. [[세르게이 스크리팔 암살 미수 사건]] 당시에는 유럽 연합의 다른 회원국들과 연대하면서 러시아 외교관 추방 정책에 참여했고 이에 러시아도 보복했다. 2018년 6월 7일에 주리투아니아 러시아 대사인 알렉산드르 우달초프는 러시아는 리투아니아와 건설적인 대화를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http://tass.com/politics/1008318|#]] 2018년에 리투아니아 정부는 러시아어로 된 프로그램을 제한하는 조치를 취했다.[[https://www.russkiymir.ru/news/243244/|#(러시아어)]] 2019년 11월 15일에 러시아는 리투아니아에 억류된 러시아 스파이 2명을 돌려받으면서 리투아니아 스파이 2명과 노르웨이 스파이 1명을 석방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3&oid=001&aid=001121612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